공통국어공통국어 1Ⅲ. 쓰기
LESSON · 언어 공동체와 필자의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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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공동체와 필자의 개성

나만의 목소리로 우리의 언어문화를 가꾸다

📚 Ⅲ. 쓰기🎯 [10공국1-03-02]🏫 고등학교 공통국어 1

🎯 학습 목표

성취기준 · 10공국1-03-02

다양한 언어 공동체의 특성을 고려하며 필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글을 쓴다.

🌐 언어 공동체와 개성

우리는 모두 여러 언어 공동체에 속해 있다. 같은 지역·세대·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은 비슷한 방식으로 말하고 쓴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글쓴이마다 고유한 목소리가 있다. 공동체의 약속을 지키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이 좋은 글의 조건이다. 카드를 클릭해 살펴보자.

언어 공동체

같은 언어, 같은 삶

지역·세대·성·문화 등을 공유하며 비슷하게 언어를 사용하는 집단.

(클릭하여 예시 보기)

지역 방언 공동체, 또래 세대의 신조어 공동체, 특정 분야 전문가 공동체 등. 한 사람이 여러 공동체에 동시에 속한다.
작문 관습

공동체의 글쓰기 약속

공동체가 공유하는 글의 내용·형식·표현 방식의 관습.

(클릭하여 예시 보기)

학술 공동체는 객관적·논리적 문체와 인용 규칙을, SNS 공동체는 짧고 생생한 표현을 관습으로 한다.
필자의 개성

나만의 목소리

같은 내용도 필자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고유한 빛깔.

(클릭하여 예시 보기)

일상의 경험에 자기만의 의미를 부여하고, 고유한 어조·비유·시선으로 표현할 때 개성이 드러난다.
공동체의 약속과 개성은 충돌하지 않는다

좋은 글은 언어 공동체의 작문 관습을 존중하면서 그 안에서 필자의 개성을 발휘한다. 둘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간다.

※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으로서 우리에게는 바람직한 언어문화를 가꿀 책무가 있다. 개성 있는 글쓰기는 그 실천의 하나다.

🔀 개성 비교 토글 — Before / After

같은 내용이라도 밋밋한 글(Before)개성이 살아난 글(After)은 전혀 다른 울림을 준다. 버튼을 눌러 두 버전을 견주고, After에서 어떤 표현 전략으로 개성이 드러났는지 확인해 보자. 종이로는 완성본만 보지만, 여기서는 밋밋함이 개성으로 바뀌는 순간을 직접 토글하며 비교한다.

▶ INTERACTIVE

Before ↔ After를 토글하며 개성의 비밀을 찾아보자

각 카드에서 Before / After 버튼을 눌러 글을 바꿔 보고, 표현 전략 설명을 확인하라.

🎨 개성을 살리는 표현 전략

개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전략으로 길러진다. 다음 방법이 글에 고유한 빛깔을 더한다.

전략설명
구체적 경험자신만의 체험을 구체적으로 담는다"비가 왔다" → "우산 살이 뒤집히던 그날"
고유한 비유남이 쓰지 않은 참신한 비유를 만든다"마음이 무겁다" → "마음에 젖은 모래가 차오른다"
어조와 시선자신만의 말투와 바라보는 각도를 살린다담담히, 또는 짓궂게 — 글쓴이의 태도가 묻어남
의미 부여평범한 일상에 자기만의 의미를 발견한다버스 정류장 → "하루를 갈아타는 환승의 자리"

🎯 표현 전략 분류 — 드래그앤드랍

아래 표현들이 어떤 개성 전략을 쓴 것인지 가려 끌어다 놓아 보자.

🖱️ DRAG & DROP

이 표현이 살린 개성 전략은?

구체적 경험·고유한 비유·의미 부여로 분류하라.

그리움은 식어 버린 찻잔 같았다
할머니의 손등에 난 칼자국까지 또렷이 떠올랐다
교문은 매일 나를 다른 세계로 들여보내는 문이었다
시간은 손가락 사이로 새는 모래였다
3교시 종이 울리던 그 복도의 냄새
낡은 운동화는 내 사춘기의 기록이었다
구체적 경험
고유한 비유
의미 부여
🎉 모두 맞혔어요! 개성을 살리는 전략을 잘 가려냈군요.

📝 형성평가

배운 내용을 스스로 확인해 보자. 정답을 고르면 곧바로 채점된다.

✏️ 성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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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키워드

오늘 만난 개념들이다. 모두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다면 학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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